"봉사 끊겨 두 명 이상의 장애인 혼자 전담"…사회복지사 호소


"봉사 끊겨 두 명 이상의 장애인 혼자 전담"…사회복지사 호소

온정의 손길 꼭 필요한데 봉사활동 2년 만에 56% 급감 복지사 한 명이 업무 다 떠맡아 보육원·장애인 시설 등 운영난 아쉬움 많은 비대면 봉사 검정고시 화상수업 등 지원 "수업 외 감정적 교류 부족해" 코로나19가 때린 우리 사회의 ‘약한 고리’ 중 하나로 사회복지시설이 있다. 장애인, 부모 없는 아이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시설은 코로나19 대유행이 4차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대면 봉사활동이 1년 이상 끊기면서 극도의 운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복지시설 거주자들의 특성상 이곳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꼭 필요하다. 사회복지사만으론 시설 이용자를 모두 감당할 여력이 안 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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