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복지계획단’ 발족 잇따라…착한 이웃 만들기 본격[KBS NEWS]


‘마을복지계획단’ 발족 잇따라…착한 이웃 만들기 본격[KBS NEWS]

[앵커] 요즘은 각종 복지 수요가 워낙 다양해지다보니, 행정기관의 힘만으로 이를 다 감당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춘천에선 그 해법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것을 발굴하도록 하는 '마을복지계획단' 사업을 도입했습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춘천시 신북읍 행정복지센터입니다. 주민 10여 명이 마을복지에 대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춘천시가 추진하는 '마을복지계획단' 사업 참여자들입니다. 시내와 떨어져 있다 보니 각종 문화복지 혜택에서 소외 받고 있는데 이를 주민들 스스로 해결하자는 내용입니다. 다른 마을의 사례를 살펴보고, 마을의 복지 계획도 고민해 봅니다. [우미숙..........

‘마을복지계획단’ 발족 잇따라…착한 이웃 만들기 본격[KBS NEW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마을복지계획단’ 발족 잇따라…착한 이웃 만들기 본격[K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