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성 없는 단가에 제한된 가맹점까지… 결식아동 복지카드 해결과제 산적


현실성 없는 단가에 제한된 가맹점까지… 결식아동 복지카드 해결과제 산적

[뉴스포커스-결식아동 급식지원②] 통계청 외식품목 8개중 6000원 이하 고작 3개뿐 신청한 가맹점에서만 결제 가능.. 사용처도 한계 대전 아동의 '식(食) 복지' 개선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스스로 식사를 차려 먹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결식아동 급식카드'의 1식 단가는 6000원으로 현실성 없이 제한돼 있고, 식사가 가능한 가맹점 또한 한정돼 있어 선택권이 좁다. 이런 한계는 결국 편의점이나 라면으로 한 끼를 대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고 제2의 라면 형제 사건이 지역에서 반복될 수 있다는 잠재적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자치구는 2019년 5월부터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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