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변호사, 아들에 117억원 사망보험금 남기려 스스로를 살인 청부


美 변호사, 아들에 117억원 사망보험금 남기려 스스로를 살인 청부

[서울=뉴시스]아들에게 1000만 달러(약 117억원)이라는 거액의 사망 보험금을 남겨주려고 자신에 대한 살인을 청부했다가 실패, 보험 사기죄로 체포된 미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변호사 앨릭스 머도프와 지난 6월 살해된 그의 아내 메기 및 아들 폴의 모습. <사진 출처 : BBC> 2021.9.16 3달 전 아내와 아들이 숨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변호사 앨릭스 머도프가 남은 또다른 아들이 1000만 달러(약 117억원)의 생명보험금을 받게 하기 위해 자신에 대한 청부 살인을 의뢰했다가 보험 사기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머도프는 과거 자신이 변호를 해주어 알게 된 커티스 에드워드 스미스에게 자신에게 총을 쏴 달라고 부탁했다.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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