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뿐만이 아니었다…'아동학대 예방' 구멍 숭숭


정인이 뿐만이 아니었다…'아동학대 예방' 구멍 숭숭

인권위, 직권조사로 5개 아동학대 사건 분석 경찰 수사까지했지만…안전 확보 못한 정인이 학대 판단에도 분리 안해…캐리어 감금후 숨져 법원이 분리 청구 기각…방치되다 넉달만 참변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지난 8월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인이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법원에서는 '정인이 학대 살인' 관련 항소심 2차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2021.08.13. [email protected] 지난해 10월 16개월 여아 '정인이'가 입양모 학대 끝에 세상을 떠났다. 숨진 정인이의 몸에서는 두개골 골절과 뇌손상 등이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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