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정부 지원 의료비, 민간 보험사가 꿀꺽[머니투데이방송]


'저소득층' 정부 지원 의료비, 민간 보험사가 꿀꺽[머니투데이방송]

[MTN deep]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 실효성 논란 실손보험과 충돌해 보험사 "정부 지원금 만큼 보험금 미지급" [앵커멘트]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 지원금 중 상당액을 민간 보험사가 챙기고 있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지원금 이외의 금액만 보험금으로 지급하겠다는 입장인데, 결국 보험사들이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정부가 내주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혈세가 새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지만, 10년 넘게 정부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유지승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정부는 2004년 저소득층의 의료비 경감을 위해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를 도입했습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소득 구간별로 자기부담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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