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법인 13억 거래 의혹 폭로...제안서 바꿔치기도 [YTN]


복지법인 13억 거래 의혹 폭로...제안서 바꿔치기도 [YTN]

[앵커] YTN은 전남 담양에 있는 사회복지법인의 인수과정에 거액이 오고 갔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보도합니다. 법인 인수를 위해 내부 관계자 3명에게 현금과 양도성 예금증서, 아파트가 건네졌다는 폭로가 나왔는데요, 복지법인을 인수한 건설회사 측은 금품을 건넨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선정 대가가 아니라 퇴직 위로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먼저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07년 운영 주체가 바뀐 사회복지법인입니다. 복지법인을 인수한 곳은 중견 주택 건설회사. 그런데 이 과정에서 거액의 금품 로비가 있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박 모 씨 / 금품 받은 복지법인 전 운영관리팀장 : 저희들이 한 1인당 3명이 한 5억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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