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화상에 실명된 오빠가 남긴 9억…여동생 부부는 잠적 왜?


불판 화상에 실명된 오빠가 남긴 9억…여동생 부부는 잠적 왜?

[요지경 보험사기] A씨는 2014년 양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상해보험 등 보험 5개에 가입했던 A씨가 받을 수 있던 보험금만 8억6900만원이었다. 보험금은 A씨가 아닌 결혼한 여동생이 전액을 받게 돼 있었다. A씨는 보험금을 청구한 지 한 달도 안 된 2015년 1월 돌연 사망한다. 사망 당시 A씨의 나이는 38살이었다. 그런데 A씨의 여동생은 보험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현재 여동생과 매제인 B씨 등은 유기치사와 보험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지만 B씨의 잠적으로 사건의 전말은 미궁에 빠졌다. A씨의 두 눈의 시력을 잃은 건 2014년 6월 어느날 새벽에 발생한 사고 때문이다. 여동생 집 옥상에서 여동생 내외와 숯불에 삼겹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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