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 불문 항암제', 실제 처방 기회 많아질까‥'급여' 목전


'암종 불문 항암제', 실제 처방 기회 많아질까‥'급여' 목전

특정 유전자만 있다면 모든 암에서 사용 가능한 '암종 불문 항암제(tumor-agnostic therapy)'를 처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지난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로슈의 '로즐리트렉(엔트렉티닙)'과 바이엘의 '비트락비(라로트렉티닙)'를 심사했고,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다. 이 중 로즐리트렉에 대해서는 추가 약가 인하와 적정 환급률을 수용하는 조건이 붙긴 했으나, 결과적으로 '암종 불문 항암제'에 대해 약평위는 급여 필요성을 인정한 것과 다름없다. 대부분의 의학적 치료는 '평균적인 환자'를 위해 획일적인 접근 방식으로 설계된다. 이는 평균적인 환자에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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