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에서도 소외된 ‘극소수의 장애인’


장애계에서도 소외된 ‘극소수의 장애인’

낮은 이해 탓에 배려 받지 못하는 내부장애인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장애로 더욱 차별받기도 복지혜택 축소 우려…일부러 취업 회피하기도 함께하는 사회 위해 내부장애 홍보가 가장 중요 심장, 신장, 간, 호흡기, 장루·요루, 뇌전증 등 6가지 유형의 내부장애는 법적으로 인정되는 장애유형에 속한다. 지난 2000년 1월 심장장애와 신장장애가 장애범주에 포함됐다. 또 2003년 7월부터는 간, 호흡기, 장루·요루, 뇌전증 등 4개 유형이 추가로 인정됐다. 장애유형에 포함돼 법적 장애인이 된 지 이미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내부장애인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내부장애인에 대한 이해나 사회적 배려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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