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12% 늘리더니 말년엔 5%...文도, 朴도 정권초에만 "복지"


첫해 12% 늘리더니 말년엔 5%...文도, 朴도 정권초에만 "복지"

[MT리포트] 2022년 예산안 톺아보기-上② [편집자주] 건국 이래 처음 600조원을 넘어선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 시작됐다. 코로나19(COVID-19) 사태와 기후변화, 저출산·고령화 등 각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예산 한 푼도 허투루 쓸 수 없다. 이에 머니투데이와 나라살림연구소가 공동으로 내년도 예산안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한 수준으로 편성됐는지 2회에 걸쳐 집중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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