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만 잘하는줄 알았는데…이시영, 청소년 복지에 1억원 쾌척


복싱만 잘하는줄 알았는데…이시영, 청소년 복지에 1억원 쾌척

배우 이시영 씨(사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아름다운재단이 15일 밝혔다. 그는 지난 12일 기부 약정을 체결했으며 기부금은 청소년, 부모 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를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씨는 2019년 KBS 2TV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시청률 공약 이행으로 장애아동에게 보조 기기를 지원하며 아름다운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이씨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초기 한부모 여성 자영업자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아름다운재단의 연계로 공익사단법인 두루에 2000만원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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