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 외면 받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영월칼라박스’


지역서 외면 받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영월칼라박스’

영월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영월칼라박스’가 각종 농산물 포장박스를 생산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농업인단체들은 영월군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으면서도 생산가격을 문제 삼아 여전히 외지에서 포장박스를 주문 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군은 총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영월읍 팔괴농공단지 7866.4 부지에 지상 2층,연면적 2722.8 규모의 장애인직업시설 ‘영월칼라박스’를 2019년 준공했다. 이어 같은해 12월 군장애인협회(회장 김홍일)를 수탁법인으로 선정하고 5년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2월까지 시설 및 공장 등록을 마쳤다. 또 종사자 4명과 10명의 근로장애인 채용을 거쳐 7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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