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괜찮으니까, 죽이지만 말라고요


다 괜찮으니까, 죽이지만 말라고요

[당신 곁의 페미니즘] 14번째 편지: 교제살인보다 '잠재적 가해자'가 싫은 정치인들 죽음을 생각해본 당신에게, 성애가 드립니다. (*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다 괜찮으니까, 죽이지만 말라고요 당신은 어떻게 죽고 싶나요? 마지막이 어떨지 상상해본 적이 있나요. 갑자기 이런 질문을 던진 이유는, 편지를 쓰던 23일 전두환씨가 숨졌기 때문입니다. 이틀 전인 21일은 혜미씨와 저를 이어준 편집자 이환희씨의 1주기 기일이었고요. 똑같은 죽음, 같은 마지막인데도 어떤 이는 오래 추모되고, 어떤 이는 조문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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