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보험영업 해볼까 했지만···" 보험설계사 10명 중 6명 1년 못 버텨


"코로나에 보험영업 해볼까 했지만···" 보험설계사 10명 중 6명 1년 못 버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명보험설계사 10명 중 6명이 일 년 이상 버티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개 생명보험사 설계사의 13개월 차 평균 등록 정착률은 올해 1∼6월 기준 41.5%로 집계됐다. 13개월 차 정착률은 1년 이상 제대로 영업하는 설계사의 비율이다. 나머지는 영업 실적이 미미하거나 그 이전에 그만뒀다는 뜻이다. 생명보험사 중 13개월 차 설계사의 등록 정착률이 가장 낮은 곳은 DGB생명(7.1%)이다. 이어 KB생명(15.4%), 오렌지라이프(21.8%), 메트라이프(25.4%), 농협생명(26.0%), AIA생명(27.5%)이 차지했다. 보험설계사 정착률이 가장 높은 생명보험사는 ABL생명으로 1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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