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못보고 보내는 ‘90초 코로나 사별’... 美·유럽은 다르더라


얼굴도 못보고 보내는 ‘90초 코로나 사별’... 美·유럽은 다르더라

‘화장 후 장례’ 과학적 근거 있나 정부 “시신 접촉하면 감염 우려” 유족들, 복도에서 마지막 인사 전문가 “시신 감염 근거 없어” 美·유럽선 ‘확진 사망자’ 유족이 직접 볼 수 있게 배려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 화장터. 운구 차량에 내린 관 하나가 화장 시설이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 별도 공간에서 대기하던 유족들이 이 모습을 보고 다가섰다. 하지만 빨간색 차단선 앞에서 멈춰 서야 했다. 고인의 관에서 열 걸음 떨어진 자리였다. 하얀색 방호복을 입은 화장터 직원 5명이 관을 둘러싸고 있었다. 유족 홍모(여·47)씨가 울음 섞인 목소리로 “얼굴 못 봐요? 어머니 모습 못 봐요?”라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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