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등 4개 특례시, 사회복지급여 혜택 상승


고양시 등 4개 특례시, 사회복지급여 혜택 상승

고양시(시장 이재준)를 비롯한 4개 특례시가 내년 1월 13일 특례시 출범에 맞춰 서울시 및 광역시와 동일하게 대도시 수준의 사회복지급여 혜택을 적용받는다. 지금까지 고양시는 인구가 109만 명에 이르는 데도 사회복지급여 기준이 인구 10만의 일반 시와 동일하게 적용돼 대도시 기준을 적용받는 광역시에 비해 수급액이 적거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민이 받는 차별을 줄이기 위해 4개 특례시는 올해 초부터 행정안전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무총리, 청와대 정무수석과 면담을 진행하고 개선을 건의했다. 4개 특례시 시장·시의장·시민대표의 1인 릴레이 시위도 실시했다. 그 결과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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