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을 소개합니다”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곰팡이에 가려진 아동주거복지(상)]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의 사랑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의 관심과 애정이 모두 필요하다는 의미다.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할 집이 어떤 아이들에겐 위험하고 무서운 공간으로 여겨지고 있다. 쿠키뉴스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회의 역할에 대해 살펴봤다. 마음까지 얼룩진 지성이네 만 14세 지성이(가명)는 깊고 축축한 반지하 원룸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월세를 겨우 깎아 마련한 이 집은 늘..........

“우리집을 소개합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우리집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