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릴 각오로 육아휴직 내라? 복지부 포스터에 웬 ‘사직서’가…


잘릴 각오로 육아휴직 내라? 복지부 포스터에 웬 ‘사직서’가…

뿔난 직장 여성들, 조선닷컴에 제보·항의 메일 투고 복지부 “여러번 심사·모니터한 작품” 보건복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 정착을 위한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신문에 광고하고 나선 가운데, 수상작 문구를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육아휴직 탓에 권고사직을 당했거나, 출산 뒤 복귀가 어려운 여성 직장인들에게 되레 상처가 되는 광고라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한 매체에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 육아휴직신청서를 작성해 결재 올리는 남녀 직장인의 손을 나란히 보여주는 사진에는 “누구나 가슴 속에 사직서는 품을지라도 육아휴직은 당당하게”라는 문구가 담겼다. 권고사직의 압박이나 복귀가 어려운 상황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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