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되면 차별없이 모두 잘사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대통령 되면 차별없이 모두 잘사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기획] 경남민심 들어보니 1부 지역이슈 ⑦ 시설아동 투표권은 없지만 도내 전체 아동의 1.56%에 그쳐 노인·장애인 비해 지원 후순위 선거철이면 아동복지시설은 ‘표가 안 되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는 말이 나돈다. 정치인들이 각종 선거를 앞두고 여러 계층의 표를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동층은 투표권이 없으니 관심이 덜하다는 느낌이다. 올해 대선은 만 18세가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아동복지법상 아동은 18세 미만으로 분류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에 비해서도 후순위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그 결과 지방재정에 따라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삶의 질이 달라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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