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숨진 발달장애인·가족 18명‥죽음이 옆에 있다[MBC NEWS]


코로나 이후 숨진 발달장애인·가족 18명‥죽음이 옆에 있다[MBC NEWS]

앵커 코로나 19 2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죽음' 이라는 가장 큰 비극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고통의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거나 사고로 숨진 경우가 알려진 것만 열여덟 명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재민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엄마 손을 꼭 붙잡고, 복지관에 들어서는 한 여성. "안녕하세요." (오늘 머리 예쁘게 하고 왔네.) "엄청 좋아하고 왔어요. 지금. (복지관에) 오는 줄 알아서" 중증지적장애와 뇌병변 장애가 있는 21살 채연 씨는 1주일에 3번, 치료받는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외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8월, 채연 씨..........

코로나 이후 숨진 발달장애인·가족 18명‥죽음이 옆에 있다[MBC NEW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로나 이후 숨진 발달장애인·가족 18명‥죽음이 옆에 있다[M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