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실시


복지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실시

정부가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지역사회 내 주거·일자리 등을 연계하는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4일부터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10곳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3년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찾고, 2025년부터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10곳이다. 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각 지자체의 사업추진 여건과 사업 계획 등을 평가해 3월 중 대상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10곳에는 지역별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지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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