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앞서 아동학대 막는다' 아동학대 신고함 '옐로우 톡' 눈길


'한 발 앞서 아동학대 막는다' 아동학대 신고함 '옐로우 톡' 눈길

강동구, 아동학대 손쉬운 신고 가능하도록 초등학교 9곳에 신고함 설치 아동학대는 연령이 어릴수록 주변에서 신고를 해 주지 않으면 발견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들도 어린 영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주민 누구나 손쉽게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하도록 아동학대 신고함 '옐로우 톡'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옐로우 톡'은 안전을 상징하는 '옐로우(Yellow)'와 이야기하다 '톡(talk)'의 합성어로, 주민 접근성이 좋은 관내 9개 초등학교 정문 또는 후문에 신고함을 설치해 아동학대가 의심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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