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10%가 최하위 F등급…양로시설이 18%


사회복지시설 10%가 최하위 F등급…양로시설이 18%

복지부, 작년 사회복지시설 254곳 대상 평가결과 발표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 약 67%는 최상위 등급인 A등급, 약 10%는 최하위인 F등급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새로 평가받은 신규시설이 많았던 양로시설의 F등급 비중이 가장 높았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효율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장애인거주시설 등 11개 시설 유형에 대해 3년 주기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등급은 90점 이상의 A등급부터 60점 미만 F등급까지 총 5개로 나뉜다. 지난해 평가대상은 양로시설 137곳,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74곳,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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