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출근 첫날 지루해서‥러시아 미술관 경비원, 고가 작품 낙서 [보험처리는?]


[이슈톡] 출근 첫날 지루해서‥러시아 미술관 경비원, 고가 작품 낙서 [보험처리는?]

러시아 한 유명 미술관의 전시된 고가의 작품이 망가지게 된 황당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세번 째 키워드는 "출근 첫날 유명 그림에 낙서" 입니다. 가운데 그림엔 눈코입이 없는데, 양옆에 인물화에는 선명한 점이 보이죠.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주에 있는 옐친 센터 미술관에 경비원이 출근 첫날 자리를 지키다 지루해서 낙서한 건데요. 황당한 사건이 벌어진 건 지난해 12월. 당시 한 방문객이 이목구비가 없는 인물화에 펜으로 눈을 그려넣은 걸 발견하고 미술관 측에 신고한 겁니다. 훼손된 그림은 러시아 출신 화가 안나 레포르스카야가 1932년부터 2년간 그린 것으로,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작품에 든 보험금만 우리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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