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④ 코로나 3년째, 장애인 대책은 여전히 ‘준비 중’


‘코로나19’ 팬데믹 ④ 코로나 3년째, 장애인 대책은 여전히 ‘준비 중’

감염병은 누군가에게 훨씬 더 위협적입니다. 다른 이의 손을 잡아야만 살아낼 수 있는 장애인들에게 더욱 그렇습니다. 생존의 위협에 내몰린 장애인들은 '우리를 위한 코로나19 대책이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3년째, KBS는 장애인이 처한 현실과 관련 대책을 짚어보는 기획 보도를 연재합니다. 2020년 4월 20일, 코로나19 국내 발생 석 달. 이른바 '1차 대유행'을 막 지나고 국내 총 확진자 수가 열 명 안팎일 무렵이었다. '장애인의 날'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감염병은 해묵은 불평등을 일깨웠다. 각자의 조건은 판이했다. 조금 불편을 감내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이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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