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혐오 없는 세상,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 거창한 게 아닙니다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혐오 없는 세상,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 거창한 게 아닙니다

"편가르기는 그만! 진정한 통합의 정치를"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각계각층의 바람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사상 유례가 없는 '비호감' 선거였지만 차기 대통령에 대한 관심은 그만큼 뜨거웠다. 당선자는 곧바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새 정부 출범 준비에 나선다. 무등일보는 각계각층의 광주시·전남도민 20명으로부터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소망을 들었다. 양강 후보의 첨예한 대립을 지켜본 유권자들의 마음도 불편하긴 마찬가지였다. 유권자들은 절반의 지지로 당선된 새 대통령에게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주문했다. 선거가 호불호를 나누는 민심의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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