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눈] 예술인 고용보험 첫발…무명배우에겐 그림의 떡? / KBS뉴스


[앵커의 눈] 예술인 고용보험 첫발…무명배우에겐 그림의 떡? / KBS뉴스

연극배우, 가수 등 예술인들은 그동안 이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예술인들도 보험에 가입하게 하는 법안이 2년 여 만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예술인들도 보험료를 내고, 일자리를 잃게 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겁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전 국민 고용보험'을 위한 첫 단추가 잘 끼워졌다,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당초 정부 발표와 달리 이번 개정안에는 특수고용직과 플랫폼 노동자 등은 적용 대상에서 빠졌고, 혜택을 받게 된 예술인들 사이에서조차 현실과 괴리가 있는 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된 걸까요. 김지선 기자가 취재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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