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가 할머니 이불로 덮고 마구 폭행, 쇄골·갈비뼈 골절


요양보호사가 할머니 이불로 덮고 마구 폭행, 쇄골·갈비뼈 골절

거동이 불편해 요양원에 입소한 80대 할머니가 쇄골과 갈비뼈 여러 개가 부러질 정도로 직원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얼굴 손 어깨 등 곳곳이 자줏빛으로 멍든 피해 할머니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신상 공개하라"며 공분했다. 누리꾼 A씨는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족면회가 제한된 최근 요양원 내에서 저희 할머니가 요양보호사에게 가혹행위와 폭행을 당했다"며 "할머니는 얼굴과 어깨, 팔, 손에 멍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좌우 쇄골이 골절돼 (전치) 6주 이상 진단이 나와 수술이 필요하고, 양측 갈비뼈 8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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