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전쟁' 고교 삼총사 살인→보험금(21억) 노린 女 설계

'장미의 전쟁'이 다채로운 실화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3월 28일 MBC에브리원 '리얼 커플 스토리-장미의 전쟁'(이하 '장미의 전쟁')이 방송됐다. 이상민, 정다희, 양재웅을 비롯해 조던, 존, 에바 등이 출연해 커플 스토리를 전했다. 첫 번째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벌어진 충격적 사건. 고등학교 삼총사 절친이었던 마이크와 데니스, 브라이언의 이야기였다. 이들 중 마이크와 데니스는 1994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6년 뒤 마이크는 세상을 떠났다. 자신을 위로해준 브라이언과 재혼한 데니스는 결혼 7년 차에 이혼을 요구하는데, 그 이유는 브라이언의 섹스 중독 때문. 브라이언은 이혼을 요구하는 데니..........

'장미의 전쟁' 고교 삼총사 살인→보험금(21억) 노린 女 설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장미의 전쟁' 고교 삼총사 살인→보험금(21억) 노린 女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