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무연고자 장례 지연까지…안치실 ‘포화’ 악화일로 [KBS NEWS]


코로나에 무연고자 장례 지연까지…안치실 ‘포화’ 악화일로 [KBS NEWS]

[앵커]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장례식장의 시신 안치실이 포화 상태라는 소식, 최근에 전해드렸는데요. 장례를 치르지 못한 채 길게는 수 개월씩 안치돼 있는 무연고 사망자들의 장례 지연 문제까지 겹치면서 상황이 더 악화 되고 있습니다. 이도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의 시신 안치실입니다. 최대 마흔 구의 시신을 안치할 수 있는, 서울 시내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안치실 자리의 여분은 서너 기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신 안치실에는 유족을 찾기 어려운 무연고 사망자의 시신도 15구나 보관돼 있습니다.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관계자 : "발인 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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