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확진돼도 24시간 근무했다…'취약시설' 요양원은 지금


[르포] 확진돼도 24시간 근무했다…'취약시설' 요양원은 지금

[앵커] 코로나 환자는 많지만 의사가 없는 곳, 바로 요양원입니다. 사망자가 속출하자 정부는 이런 시설에 '의료 전담반'을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현장은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 박민규 기자입니다. [기자]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가운과 페이스실드, 장갑을 끼고 들어갑니다. 지난 2월 집단감염이 일어난 경기도의 한 요양원입니다. 한 달에 두 번 동네병원 의사가 오는 날입니다. [팔다리가 아프고 쑤시고 그러시죠?] 요양원은 의료진이 상주하지 않아 진료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 대책으로 정부가 내놓은 게 기동전담반입니다. 전국 73개 팀을 우선 지정했고 이번 한 달만 시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참여가 잘 될지는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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