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 사망 보장만 집중되게 보험 요구…설계사는 전 남친 [채널A]


이은해, 사망 보장만 집중되게 보험 요구…설계사는 전 남친 [채널A]

경찰은 이은해, 조현수가 보험금을 노리고 피해자를 살인했다고 의심하고 있죠. 그 생명보험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매달 내는 보험료를 낮추면서도 사망시 보장에만 집중되도록 보험사에 설계 변경까지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이은해의 보험 설계사는 이은해의 또 다른 전 남자친구였습니다. 계속해서 정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은해가 피해자 윤모 씨와 혼인신고를 한 건 지난 2017년 3월. 5개월 뒤 이은해는 생명보험 4개를 가입했습니다. 윤 씨가 숨지면 보험금은 이은해가 받도록 돼있었습니다. 이은해가 보험에 가입하면서 요구한 건, 사망담보 위주의 설계였습니다. 하지만 매달 내는 보험료가 너무 비싸다고 느낀 이은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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