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D] 지능형 아동복지 플랫폼으로 '제 2의 정인이' 막는다


[트랜D] 지능형 아동복지 플랫폼으로 '제 2의 정인이' 막는다

지난 2020년 10월 생후 16개월 아이가 양부모 학대로 사망했다. 어린 아기를 상습적으로 학대해 장기 파열로 사망에 이르게 한 ‘정인이 사건’이다. 그해 9월엔 인천 초등생 화재사고가 일어났다. 홀어머니가 형제만 두고 장시간 집을 비운 사이에 형이 불장난하다 건물 전체에 불이 번져 형제가 중태를 입고 한 명은 끝내 사망에 이른 사건이다. 이런 위기 가정을 미리 발견해 비극을 막을 수는 없을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과 함께 ‘지능형 아동복지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빅데이터와 ICT를 활용한 맞춤형 복지 플랫폼을 구축해 아동..........

[트랜D] 지능형 아동복지 플랫폼으로 '제 2의 정인이' 막는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트랜D] 지능형 아동복지 플랫폼으로 '제 2의 정인이'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