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가족 555명이 청와대 앞에서 삭발한 이유


발달장애인 가족 555명이 청와대 앞에서 삭발한 이유

발달장애 지원 호소한 부모들 눈물의 삭발식…"국가가 보호막 되어달라" "국가에 우리 아들의 책임을 떠 맡기기 위해 삭발을 하는게 아니다. 내 소원은 아들을 천국 보내는 날까지 함께하는 것이지만, 혹시나 내가 끝까지 아들과 함께하지 못한다면 아들을 위한 안전한 보호막이 국가가 되어주었으면 한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555명이 발달장애인에 대한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집단 삭발을 진행했다.  이날 삭발식에 참여한 중년의 엄마들은 민 머리를 부여잡으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18년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촉구하며 발달장애를 자녀를 둔 209명의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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