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리고 동거녀子 살해…14년 전 여친은 현재까지 실종


보험금 노리고 동거녀子 살해…14년 전 여친은 현재까지 실종

[요지경 보험사기] 중증지적장애가 있던 A(20)씨의 시신은 2019년 9월 19일 오전 9시 무렵 가로 276, 세로 127, 높이 90의 철제 적재함에서 발견됐다. 발견 장소는 전북 임실군을 지나는 17번 국도 인근의 인적 드문 도로였다. 가족이 가출을 신고(9월 5일)한 지 보름여 만에 발견됐다. 가족들은 실종 현수막까지 내걸었다. A씨가 입고 있던 바지 주머니에서는 지갑과 회원증, 현금 2000원, 이어폰 2개가 발견됐다. A씨의 머리에서는 직경 2.5 정도의 다수 골절이 확인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A씨를 부검하고 “혈중 미르타자핀의 농도가 높은 상태에서 머리 부위 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우울증에 복용되..........

보험금 노리고 동거녀子 살해…14년 전 여친은 현재까지 실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보험금 노리고 동거녀子 살해…14년 전 여친은 현재까지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