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시설에 살 권리, 살지 않을 권리 모두 보장해야" / YTN


"장애인 시설에 살 권리, 살지 않을 권리 모두 보장해야" / YTN

[앵커] 최근 장애인 탈시설 지원법 제정을 둘러싼 정치권과 시민단체 내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시설을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가정보다 시스템이 잘 갖춰진 시설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과연 선택의 문제인지, 김혜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65살 최광훈 씨는 젊은 시절 근육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지만, 최 씨는 한 시간가량 떨어진 직장으로 매일같이 출근합니다. 활동 지원사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최광훈 / 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 이게 내 운명이고 팔자인 줄 알았어요. 근데 이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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