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서 욕창 환자 잇따라..이유는?[KBS 뉴스]


요양병원서 욕창 환자 잇따라..이유는?[KBS 뉴스]

[앵커] 경북 성주군의 요양병원에 입원한 60대 환자에게서 심각한 욕창이 발생했습니다. 대구의 요양병원에서도 혼수상태로 치료 중인 환자가 욕창으로 피부가 괴사하면서 경찰에 고발당하기도 했는데요. 요양병원에서 욕창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이유를 안혜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A씨는 2년 전, 하반신 마비와 지적장애를 지닌 60대 형을 성주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그런데 요양병원을 옮기는 과정에서 형의 엉덩이와 어깨에 뼈가 드러날 정도의 심각한 욕창이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2년간 수시로 병원에 형의 건강상태를 물었지만 욕창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A 씨 동생 : "(병원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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