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용 車' 대신 "장애인이 탄 車"로


'장애인용 車' 대신 "장애인이 탄 車"로

장애인 주차표지 발급 ‘사람 기준’ 입법 시동 비장애인 차량 부정사용 막고 대여·공유차 사용 시 편의 확대 최혜영 의원 “이달 초 법안 발의” 정부 “대상자 늘면 주차난 가중” 장애인이 지인의 차를 빌려 타거나 쏘카, 그린카 등 공유차를 단기로 이용하면 장애인 등록차량이 아니라는 이유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지 못하는 것으로 1일 파악됐다. 대중교통 이용이 버거운 장애인에게 또 다른 ‘장벽’인 셈이다. 맹점을 해결하기 위해 장애인주차구역 주차표지 발급대상을 ‘차’가 아닌 ‘사람’으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된다. 최근 장애인 단체와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으로 출장을 간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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