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손잡은 카디프생명 "사고로 대출 못 갚으면 보험사가 상환"


은행과 손잡은 카디프생명 "사고로 대출 못 갚으면 보험사가 상환"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신한은행과 함께 금융취약층의 가계부채 위험 경감을 돕기 위해 오늘부터 '신한은행 대출안심플랜'을 제공한다. 카디프생명이 신한은행과 함께 대출안심플랜을 제공한다./그래픽=이미지투데이 신한은행 대출안심플랜은 여신금융 최초로 새희망홀씨 고객에게 제공되는 대출상환보장 서비스로, 신한금융그룹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경제, 금융여건 악화 속 가계경제 보호를 위한 지원을 한층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이자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무)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갱신형, 3대질병보장형)'을 통해 제공되는 '신한은행 대출안심플랜'은 신한은행에서 새희망홀씨 대출(쏠편한 새희망홀씨 대출, 신한 새희망홀씨 II)을 받은 고객이 서비스 제공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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