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고용불안’ 돌봄노동의 가장 큰 문제


‘저임금·고용불안’ 돌봄노동의 가장 큰 문제

돌봄노동자 91.7% 계약직으로 고용불안... 개선 과제 1순위는 저임금으로 꼽아 “돌봄노동 가치 인정하는 사회적인 재평가도 이뤄져야” 18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제2간담회실에서 '돌봄노동의 실태와 노동권 보장&제도 개선 방안'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민주노총, 윤건영·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은미·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참여와혁신 김광수 기자 [email protected] 돌봄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될 과제로 고용불안 해소 저임금 문제 해결 등이 꼽혔다. 18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돌봄노동의 실태와 노동권 보장&제도 개선 방안'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민주노총, 윤건영·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은미·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돌봄노동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민주노총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아이돌보미, 노인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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