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플스토리] 뇌전증 장애인 도우미견 아시나요?


[펫플스토리] 뇌전증 장애인 도우미견 아시나요?

“발작 때 위기 알리고 신체 손상도 막아요” 부산 뇌전증 장애인에 국내 첫 분양 위기 상황 짖어서 주변 알리는 역할 환자 몸 아래 받쳐 더 큰 사고 예방 신체 변화 감지해 발작 전 경고도 뇌전증 장애인 도우미견 인식 미비 대중교통·식당 이용 거부 당하기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면 과태료 대한뇌전증학회 예산 지원해 육성 훈련 거친 도우미견 현재 3마리뿐 뇌전증 장애인 김성철 씨가 도우미견 릴리와 KTX를 타기 위해 대기실에 앉아 있다. 장애인을 돕는 도우미견은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 식당 등에 출입할 수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할 경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김성철 씨 제공 반려동물 1000만 마리 시대, 우리나라 가구 4곳 중 1곳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보호자 곁에서 정서적 교감을 하며 지내는 반려동물도 있지만, 훈련과 학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개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시각, 청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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