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짝퉁 무더기 적발


명품 가방 짝퉁 무더기 적발

지난 2019년 2월경 (주)구구스에서 부산진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이 명품 가방인 에르메스 벌킨 및 켈리 가방을 압수 수색 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이 의뢰한 감정사가 감정한 결과 가품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본지 기자는 얼마 전 한 제보자에게서 국내 최대 중고명품 회사 (주)구구스의 비리를 제보받고서 취재에 들어갔다. 국내 최고의 중고명품 회사인 구구스는 현재 명품 감정사를 70여 명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 25개의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본지 기자는 제보자가 제보한 사건 사실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같이 (주) 구구스 본사를 방문하였다. (주)구구스 대표를 직접 만나 제보자가 제보한 사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면담 요청을 하였다. 방문당일 구구스 본사 마케팅팀장이 대표가 부재중이라 하였고 대표한 테 보고를 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여 그날은 일단 철수하였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도 해명도 없고 일체 연락이 없어 본지 기자가 마케팅팀장한테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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