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찐리뷰] 불길 뛰어들어 구한다더니…양양 일가족 방화범의 충격적 실체


[꼬꼬무 찐리뷰] 불길 뛰어들어 구한다더니…양양 일가족 방화범의 충격적 실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에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날'의 이야기는, 지난 14일 방송된 '크리스마스의 악몽' 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개그우먼 엄지윤, 배우 윤태영, 래퍼 치타가 출연했습니다.(리뷰는 '꼬꼬무'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때는 201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강원도 양양의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언덕 위에 아주 자그마한 성당이 하나 있어. 성당 안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어. 신부님 앞에는 3명의 어린이가 서 있었어. 오늘은 세례성사날이야. 그날 '요셉, 마리아, 야곱'이라는 세례명을 받은 세 아이는 친남매 사이야. 이건 그 아이들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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