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숲길 와인 마이보스턴 즐거웠던 디너


경의선숲길 와인 마이보스턴 즐거웠던 디너

경의선숲길 와인 마이보스턴 다녀왔어요. 즐거웠던 디너였습니다. 와인블로거 베티는 정말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경의선숲길 와인 마이보스턴 이런 곳이 있나 싶었습니다. 너무 좋았거든요. 푸릇푸릇한 야외를 보니 정말 여름이다 싶었습니다. 어쩜 이래. 내부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딱 여름에 어울리는 그런 저녁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다했어요. 어쩜 이런 공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경의선숲길 와인 마이보스턴 디너를 예약하고 갔더니 코스로 나오더라고요. 처음 나온 음식은 랍스터 차우더. 평소에 크랩 차우더만 알았지 랍스터 차우더는 처음이었습니다. 랍스터 차우더는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처음에 먹다보니 좋은 거에요. 따뜻하게 먹으면서 다음 메뉴를 기다려봤습니다. 경의선숲길 와인 마이보스턴 정말 처음부터 좋았어요. 사시미 플레이트도 놀라웠습니다. 여기에서 디너를 먹으면서 사시미라고? 이런 생각이었는데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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