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생활, 아침마다 도시락 싸는 아빠 '루나, 루하의 도시락 메뉴는 볶음밥'


캐나다 런던 생활, 아침마다 도시락 싸는 아빠 '루나, 루하의 도시락 메뉴는 볶음밥'

어젯밤 2시가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는데 6시 30분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요즘 아이들 도시락을 책임지고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부터 나의 기상시간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아래층으로 내려와 의자에 앉아 잠시 멍 때리고 있는데 위층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윽고 아래층으로 내려온 루하, 하루 중 이때가 가장 이쁜 시간이다. 잠에서 덜 깬 루하는 이때만큼은 다소곳하고 엄마, 아빠 말을 경청한다. 물론 그 시간이 길지는 않다. 10분 정도 지나면 루하는 다시 이성을 잃고 본능적으로 활동한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도시락 준비로 분주하다. 루하가 태어난 이후로 아내는 직장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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