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중국까지 360일 동안 자전거로 여행한 중국인 청년, 아프리카 베냉에 우물과 태양열 발전소를 선물하다.


아프리카에서 중국까지 360일 동안 자전거로 여행한 중국인 청년, 아프리카 베냉에 우물과 태양열 발전소를 선물하다.

내가 32살이던 2010년, 중국 베이징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다. 무슨 연유에서 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느날 자전거로 중국을 여행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지구별1박2일>이라는 닉네임으로 자전거 타고 세계여행을 하던 사람의 블로그를 보고 그랬던 것 같다. 아무튼 회사에서 일은 하지 않고 며칠 동안 그의 블로그에서 여행이야기를 읽으며 여행을 꿈을 키워나갔다. 같이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로 했던 직장 선배가 갑자기 창업을 하며 한국으로 귀국하는 바람에 계획이 흐지부지 하게 됐지만 아직도 자전거 세계여행의 꿈은 계속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는 것 같다. 그때는 총각이었지만 이제는 가정이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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