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네 가족의 캐나다 런던 유학 생활, '루나와 루하의 한 달 용돈은 5 달러'


루나네 가족의 캐나다 런던 유학 생활, '루나와 루하의 한 달 용돈은 5 달러'

따뜻한 봄날이 왔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기는 하지만 요즘 낮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가곤 한다. 공원에 놀러 가거나 캠핑 다니기 딱 좋은 날씨지만 며칠 전부터 시작된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락다운 때문에 봄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그 영향력이 참 상당하다. 2021년 4월 5일은 월요일이지만 부활절이라 아이들이 학교를 안 가는 날이다. 아내가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는 동안 루나, 루하를 데리고 집 근처 놀이터에 놀러 갔을 때 찍은 사진들이다. 루하는 아직 자전거를 탈 줄 몰라서 킥보드를 타고 가고, 루나는 자전거를 타고 갔다. 루나는 이제 두발자전거를 제법 잘 탄다. 이제 온 가족이 자전거 타고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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