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루나네 가족, 코로나 락다운으로 온라인 수업으로 보낸 5월의 일상


캐나다 런던 루나네 가족, 코로나 락다운으로 온라인 수업으로 보낸 5월의 일상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4월에 이어 5월에도 계속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락다운은 6월 2일인 오늘까지라고 발표했지만 락다운을 점차적으로 완화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학교가 언제부터 정상적으로 등교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정이다. 락다운으로 인해 힘든 것은 부모나 아이들이나 매 마찬가지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부모는 아이들이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동안 옆에서 지켜보면서 도와줘야 하고, 아이들은 모니터만 바라보면서 재미없게 수업을 참여해야 한다. 루나와 루하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놀지 못하는게 가장 힘들다고 한다. 이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팬쇼 컬리지에 다니는 루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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