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미처 올리지 못한 루나, 루하의 7월 일상 사진들


캐나다 런던, 미처 올리지 못한 루나, 루하의 7월 일상 사진들

요즘 루나, 루하 방학 기간이라 출근 안하는 날에는 놀러다니기 바쁘고, 또 새로운 취미 생활 '목공'에 빠져서 블로그를 소홀히 하고 있다. 아무리 한량 라이프를 즐기고는 있지만 시간이 부족한 것은 일할 때나 안할 때나 비슷한 것 같다. 블로그에 담지 못했던 7월의 일상 사진들을 모아서 포스팅 하나로 퉁친다. 우리는 런던에 들어와서 생활용품 대부분을 중고로 구입하거나 무료나눔을 받았다. 2월인지 3월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중고제품을 구입하러 갔는데, 판매자는 얼마 후에 귀국한다며 여러 가지 물건을 덤으로 줬다. 덤으로 받은 물건들 중에 그네도 있었는데 날이 따뜻해지면서 현관문 앞에 있는 큰 나무에 매달았..........

캐나다 런던, 미처 올리지 못한 루나, 루하의 7월 일상 사진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캐나다 런던, 미처 올리지 못한 루나, 루하의 7월 일상 사진들